‘50대’에도 이렇게 힙할 수 있다니..엄정화, 충격적 비키니 근황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5.08.26 06: 13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힙’한 근황을 전했다.
엄정화는 지난 25일 개인 채널에 “햇살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맑은 날씨에 기분이 좋은 듯 상쾌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엄정화는 비키니 차림으로 자연스러운 야외 태닝을 하는 모습이며,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가 눈길을 끈다.
현재 50대의 나이인 엄정화는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는 것. 몸매뿐만 아니라 모공 하나 없이 매끈한 피부, 자기 관리가 빛나는 미모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엄정화가 출연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는 매주 월, 화 밤 10시 채널 ENA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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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엄정화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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