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데뷔 18주년 맞더니 과감해진 비키니..글래머 몸매 이정도였나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5.08.25 17: 15

가수 겸 배우 서현이 비키니 수영복 인증샷을 공개했다.
서현은 25일 "still cherished(여전히 소중히 간직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이 한 바닷가를 찾아 여름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서현은 우윳빛깔 피부에 어울리는 핫핑크 컬러의 비키니 수영복을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청순한 미모와 상반되는 글래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고, 군살이 하나도 없는 늘씬한 보디라인도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현은 지난 7월 종영한 KBS2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열연했고, 영화 '왕을 찾아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소녀시대가 데뷔 18주년을 맞아 멤버들이 모두 모여서 팬들을 기쁘게 했고, "우리의 사랑스러운 18주년"이라며 인증샷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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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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