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다독이는 신태용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24 21: 38

FC서울이 다시 한 번 홈에서 울산HD를 잡아냈다. 
FC서울은 24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7라운드 울산HD와 맞대결을 펼쳐 3-2로 승리했다.이로써 서울은 승점 40점(10승 10무 7패)을 기록, 리그 5위에 자리했다. 승점 획득에 실패한 울산은 승점 34점(9승 7무 11패)으로 8위에 머물렀다. 
경기종료 후 울산 신태용 감독이 선수들을 다독이고 있다. 2025.08.2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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