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와이스, SSG은 송영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무사에서 땅볼을 치고 슬라이딩을 하는 과정에서 고통을 호소한 한화 심우준이 트레이너에게 치료를 받고 있다. 2025.08.24 /sunday@osen.co.kr
치료 받는 심우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8.24 1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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