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번트 잡아 삼중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23 21: 33

23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김녹원이, 방문팀 롯데는 감보아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유강남이 8회말 무사 1,2루 NC 다이노스 천재환의 번트때 노바운드로 잡아 삼중살을 만들고 있다. 2025.08.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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