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줄이 득점에도 차분한 김경문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8.23 20: 30

2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황준서, SSG은 화이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한화 김경문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5.08.2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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