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김녹원이, 방문팀 롯데는 감보아가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박건우가 5회말 1사 만루 최정원의 1루수 앞 내야 안타와 실책에 득점을 올리고 이호준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8.23 / foto0307@osen.co.kr
박건우, 실책으로 만든 짜릿한 역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23 2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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