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두산은 제환유를, KT는 패트릭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두산 윤태호 투수가 오명진 3루수의 호수비에 엄지손가락을 보이고 있다. 2025.08.23 / soul1014@osen.co.kr
윤태호,'오명진 향해 엄지척'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23 2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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