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두산은 제환유를, KT는 패트릭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1루 두산 김기연의 타석때 1루 주자 강승호가 도루와 KT 송구실책을 틈타 3루에 안착한뒤 추재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8.23 / soul1014@osen.co.kr
강승호,'수비 실책 틈타 3루까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23 19: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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