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코치와 이야기 나누며 환하게 웃는 황준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8.23 19: 46

2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황준서, SSG은 화이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수비를 마친 한화 황준서가 더그아웃에서 양상문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8.2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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