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야구 열기 2년 연속 천만관중 돌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23 19: 36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두산은 제환유를, KT는 패트릭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KBO리그는 오늘 1000만 관중을 넘어서면서 통산 두 번째이자 지난해(1088만7705명)에 이어 2년 연속 1000만 관중 입장 기록을 세웠다. 2025.08.2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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