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형, 찬스가 왔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23 18: 54

23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김녹원이, 방문팀 롯데는 감보아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박찬형이 3회초 우익수 오른쪽 2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8.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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