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직선타로 잡히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23 18: 44

23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김녹원이, 방문팀 롯데는 감보아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2회초 2사 만루 유격수 직선타를 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5.08.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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