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마크,'한화 1999 우승 기운 전하러 왔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8.23 18: 19

2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황준서, SSG은 화이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그룹 NCT 마크가 시구를 하러 이동하고 있다. 2025.08.2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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