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해원, '아침에도 눈부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23 07: 19

걸그룹 엔믹스(NMIXX)가 23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차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엔믹스는 지난 22일 브라질 출신 뮤지션 파블로 비타(Pabllo Vittar)와의 컬래버레이션곡 ‘MEXE'(메쉬)를 발표하고 팬들을 만난다. 또한 엔믹스는 오는 11월 29일과 30일 데뷔 3년 9개월 만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엔믹스 해원을 비롯한 멤버들이 출국장으로 향하며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5.08.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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