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연패에 수렁에 빠진 롯데, 헤어날 방법이 없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22 22: 01

22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신민혁이, 방문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NC 다이노스에 6-7로 패하며 11연패에 빠진 후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5.08.2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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