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병살은 면했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22 21: 47

22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신민혁이, 방문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이호준이 9회초 무사 1,3루 유격수 앞 땅볼을 치고 병살을 면하고 있다. 2025.08.2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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