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불끈 김영규, 잡았다 삼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22 21: 26

22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신민혁이, 방문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김영규가 8회초 2사 1루 롯데 자이언츠 노진혁을 삼진으로 잡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5.08.2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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