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신민혁이, 방문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김형준이 6회말 1사 만루 동점 2타점 좌익수 앞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8.22 / foto0307@osen.co.kr
짜릿한 김형준, 동점 2타점 적시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22 20: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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