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이유찬, '온 몸 던져 만들어 낸 내야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22 20: 42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두산은 최민석, 방문팀 KT는 헤이수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이유찬이 내야 안타를 치고 1루에 슬라이딩 해 세이프되고 있다. 2025.08.22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