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브와 추격의 솔로포 기쁨 나누는 강승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22 20: 27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두산은 최민석, 방문팀 KT는 헤이수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강승호가 추격의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케이브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8.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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