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재,'병살타로 위기 탈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8.22 19: 48

2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폰세, SSG은 최민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1루에서 SSG 정준재가 한화 최재훈을 병살타로 처리하고 있다. 2025.08.2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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