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빈,'발로 만든 안타에 환한 미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8.22 19: 31

2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폰세, SSG은 최민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1사에서 한화 문현빈이 우전 안타를 치고 미소 짓고 있다. 2025.08.2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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