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민, '선제 1타점 적시타로 기분 좋은 출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22 18: 57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두산은 최민석, 방문팀 KT는 헤이수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무사 1, 2루 상황 KT 안현민이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5.08.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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