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효, '깊은 생각에 잠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22 11: 42

22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얼굴’ (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얼굴'은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권해효가 사회자의 질문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있다. 2025.08.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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