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은 치어리더, '미소와 함께 응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22 10: 29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연장 11회 접전 끝에 6-6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LG 치어리더 이주은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5.08.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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