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11회 2루 도루 실패하는 롯데 장두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21 22: 31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요니 치리노스, 방문팀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로 내세웠다.
연장 11회초 1사 1루 상황 롯데 고승민 타석 때 주자 장두성이 2루 도루를 시도했지만 LG 유격수 오지환의 태그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2025.08.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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