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10회 1사 만루 위기 탈출하는 롯데 김원중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21 22: 24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요니 치리노스, 방문팀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로 내세웠다.
연장 10회말 2사 만루 상황 LG 문보경을 내야 땅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롯데 투수 김원중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08.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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