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말 삼자범퇴로 정리한 롯데 김원중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21 21: 58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요니 치리노스, 방문팀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로 내세웠다.
9회말 LG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롯데 투수 김원중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08.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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