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감독, 서호철 최고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21 21: 36

21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로건이, 방문팀 삼성은 가라비토가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8회말 2사 3루 좌월 2점 홈런을 친 서호철을 환영을 받고 있다. 2025.08.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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