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에서 6-6 만들어낸 LG의 뜨거운 환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21 21: 11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요니 치리노스, 방문팀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무사 LG 문보경이 동점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5.08.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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