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채은성,'사인이 맞지 않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8.21 20: 49

2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류현진, 두산은 콜어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무사 1,2루에서 두산 안재석에게 번트 안타를 허용한 한화 최재훈과 채은성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08.2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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