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김현수 득점에 기뻐하는 LG 염경엽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21 20: 48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요니 치리노스, 방문팀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2, 3루 상황 LG 구본혁의 추격의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오지환과 김현수가 염경엽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8.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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