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정철원, '위기 넘겨야 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21 20: 42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요니 치리노스, 방문팀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무사 만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롯데 투수 정철원이 투구를 앞두고 손에 묻은 로진을 불고 있다. 2025.08.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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