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로건이, 방문팀 삼성은 가라비토가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박건우가 6회말 무사 1,3루 3루 땅볼을 치고 있다. 찬스 살리지 못하고 홈에서 박민우가 아웃됐다. 2025.08.21 / foto0307@osen.co.kr
박건우, 찬스 못살린 3루 땅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21 20: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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