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무사 만루서 마운드 내려가는 롯데 선발 이민석, '입술을 깨물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21 20: 30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요니 치리노스, 방문팀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무사 만루 상황 롯데 선발 이민석이 마운드를 내려가며 포수 유강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8.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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