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까지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롯데 이민석-유강남 배터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21 20: 08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요니 치리노스, 방문팀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LG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롯데 선발 이민석과 포수 유강남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8.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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