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독수리 발톱 환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8.21 19: 59

2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류현진, 두산은 콜어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1사에서 한화 심우준이 좌전 안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5.08.2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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