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진과 이야기 나누는 양상문 코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8.21 19: 43

2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류현진, 두산은 콜어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무사에서 한화 양상문 코치가 그라운드를 방문해 심판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8.2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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