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황성빈과 솔로포 기쁨 나누는 이호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21 19: 37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요니 치리노스, 방문팀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롯데 이호준이 달아나는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황성빈과 기뻐하고 있다. 2025.08.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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