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건, 너무 서둘렀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21 19: 31

21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로건이, 방문팀 삼성은 가라비토가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선발투수 로건이 4회초 2사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의 타구를 잡다 놓치고 있다. 2025.08.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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