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빈,'절묘한 번트 안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8.21 19: 27

2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류현진, 두산은 콜어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무사에서 한화 문현빈이 번트를 시도하고 있다. 2025.08.2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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