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손에 통증 호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21 19: 26

21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로건이, 방문팀 삼성은 가라비토가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최원준이 3회초 2사 2루 삼성 라이온즈 김성윤의 타구를 잡아 던지다 손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2025.08.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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