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류현진, 두산은 콜어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무사에서 두산 잭로그와 강승호가 한화 문현빈 번트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충돌하고 있다. 2025.08.21 /sunday@osen.co.kr
문현빈 번트 타구 놓치는 잭로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8.21 1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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