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재빨리 송구 했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8.21 19: 18

2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류현진, 두산은 콜어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2사에서 한화 하주석이 두산 정수빈의 땅볼 타구를 잡아 송구 했지만 출루를 허용하고 있다. 2025.08.2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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