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뒤집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8.21 19: 09

2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류현진, 두산은 콜어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2사 3루에서 한화 최재훈의 우전 적시타 때 홈을 밟은 3루주자 채은성이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5.08.2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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