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선제 솔로포 반기는 이호준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21 19: 03

21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로건이, 방문팀 삼성은 가라비토가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1회말 1사 우월 솔로 홈런을 친 최원준을 반기고 있다. 2025.08.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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