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견제 뚫고 3루 도루 성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21 18: 54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요니 치리노스, 방문팀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무사 1, 2루 상황 롯데 고승민 타석 때 2루 주자 황성빈이 3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5.08.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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