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원 시선 피해 홈 쇄도하는 양의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8.20 21: 32

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조동욱, 두산은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2,3루에서 한화 박상원이 두산 박준순의 땅볼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홈으로 쇄도하는 두산 3루주자 양의지. 2025.08.2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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