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유영찬, '반드시 막아낸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20 21: 22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손주영, 방문팀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2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LG 유영찬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8.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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